노후 자금 ‘먹튀’한 딸...SNS로 뒷덜미 잡나 ‘탐정들의 영업비밀’ /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 아버지를 기망한 딸의 잔인한 배신극을 추적한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끊긴 딸을 찾아달라는 한 아버지의 절박한 사연이 소개된다.
이번 방송에는 배우 한그루가 일일 탐정으로 합류해 10년 만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어느덧 아홉 살 쌍둥이 남매의 엄마가 된 한그루는 "잘못하면 무섭게 훈육하는 엄격한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동네 아이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소문의 실체를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노후 자금 ‘먹튀’한 딸...SNS로 뒷덜미 잡나 ‘탐정들의 영업비밀’ /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의뢰인은 일본 유학 자금으로 수천만 원을 송금했으나, 확인 결과 딸은 일본에 입국한 기록조차 없었으며 학교 지원 사실도 전무했다. 심지어 딸의 계좌에 있던 거액의 돈은 이미 모두 인출된 상태여서 충격을 더한다.
탐정단은 딸이 다니던 대학교를 시작으로 추적에 나서지만, 교수와 학생들 모두 딸의 존재를 잘 모른다는 의외의 답변을 내놓아 수사는 난항에 부딪힌다. 그러던 중 또 다른 탐정이 이미 같은 인물을 쫓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SNS 게시물에서 딸의 흔적이 발견되며 사건은 반전을 맞이한다.
이후 드러난 진실에 MC 데프콘은 "욕이 나오는데 방송이라 참는다"며 분노했고, 김풍 역시 "진짜 간악하다"며 경악을 금치 못해 그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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