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와대 2025.12.21 [사진=연합뉴스] |
서울 종로경찰서는 방화 예비·음모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휘발유를 자신의 몸과 주변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불을 붙이기 전 경찰에 제압돼 실제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청와대 인근에서 방화하려 한 사건으로 중요사건으로 지정해 범행 목적 동기 등을 신속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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