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성남시는 올 상반기에 활동할 1일 명예시장 50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날 공모를 통해 선정된 1일 명예시장 5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성남시는 26일 ‘2026년 상반기 성남시 명예시장 위촉식’을 진행했다. ⓒ성남시 |
22∼78세 등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직업의 시민들로 구성된 성남시 1일 명예시장은 오는 6월 말까지 △소통행정 △4차산업 △맞춤복지 △교통허브 △그린도시 등 5개 분야에서 하루 1명씩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련 분야의 시설·사업장·현장을 방문해 시정 전반을 살피며 각 현장에서 성남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들어 해당 분야 정책을 제언하는 활동을 펼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97명이 참여한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150건의 정책을 제안받았으며, 이 가운데 △시민 안전 취약지역 내 CCTV 설치 △출산 장려 지원 확대 △탄천에 시민 휴식을 위한 벤치·그늘막 설치 등 116건(77.3%)이 시정에 반영해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1일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