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
아시아투데이 김홍찬 기자 = 화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역과 경북·전북 내륙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 수준이겠다. 이들 지역은 낮에도 영하권을 유지하고 바람도 세게 불어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서부와 전라권 서부, 제주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인천과 경기 남부, 그 밖의 충청권 내륙 등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세종·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0∼3.0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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