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중국 정부가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와 관련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사진은 중국 베이징 외교부 건물. 2026.01.26 |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정부가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와 관련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26일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해 "이해찬 선생은 한국의 원로 정치인으로 여러 차례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해 한중 관계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또 "중국은 그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 운영위원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했다가 급작스럽게 건강 상태가 악화해 지난 25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현지에서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을 지낸 거물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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