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대만군, 中 군 2인자 숙청 주시…양안 긴장 영향 주목

댓글0
연합뉴스TV


중국군 서열 2위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의 전격 숙청과 관련해 대만은 중국군 내 비정상적인 인사 변동을 고도의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구리슝 대만 국방부장은 오늘(26일) 기자들을 만나 "단일 고위 인사 변동만으로 대만 침공 가능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구 부장은 "중국은 무력으로 대만을 침공하는 선택지를 포기한 적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자체 방위 역량을 지속해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만 매체들은 전문가들의 반응을 인용해 단기적 군사 행동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지만, 군 내부 충성 경쟁으로 긴장이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헤럴드경제“7살 연상 아내가 애 취급, 부부관계도 늘 명령조…이런 걸로도 이혼 되나요”
  • 뉴시스與, '尹 체포 방해' 국힘 의원 무혐의에 "2차특검 통해 여죄 밝혀질 것"
  • 세계일보트럼프 “직접 보고받겠다”… ‘反정부 시위 격화’ 미네소타에 ‘국경 차르’ 급파
  • 조선비즈SK증권, 무궁화신탁 오너에 1500억 대출 주선…회수 난항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