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평화상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서울평화상문화재단은 오는 4월30일까지 제18회 서울평화상 수상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평화상은 1988년 서울에서 치러진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1990년에 제정된 국제평화상이다. 세계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돼 격년제로 시상한다.
현재 생존하고 있는 인물, 단체 중에서 ▲전세계적 또는 지역적 평화유지 및 평화회복 ▲국가 및 국민들간 상호이해와 화합 ▲국제협력, 반전·반핵무기, 여성, 아동, 환경, 문화, 체욱, 과학기술 등의 증진·발전을 통한 평화구축 ▲인류의 복지향상 등에 공헌한 대상자를 수상후보자로 추천받는다.
이를 위해 서울평화상문화재단은 국내외 1317명의 추천인단을 꾸렸으며 올 가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미화 20만 달러)이 수여된다.
염재호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서울평화상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고 사랑받는 상으로서 인류번영과 세계평화에 기여해 보다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데 더욱 큰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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