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괌 남부투어에 동행하는 클럽메이트들. PHR코리아 제공 |
PIC괌이 기존의 가족 중심 리조트 이미지를 넘어 성인 여행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PIC괌은 성인 전용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인 ‘익스플로어 PIC: 괌 앤 비욘드’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하나투어를 통해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 해당 상품은 ‘올인클루시브 스포츠 트립’을 콘셉트로, 괌 여행에서 '액티브 휴양'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PIC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항공 공급 확대에 따른 이른바 ‘눕코노미’ 논란과 달리, 실제 한국인 수요는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한국인 투숙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3%, 12월에는 43% 늘어나며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같은 시장 흐름에 맞춰 기획된 ‘익스플로어 PIC’는 만 18세 이상 성인 고객을 대상으로 스포츠, 웰니스, 교류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객은 조·중·석식이 포함된 골드패스로 양궁·테니스·윈드서핑 등 전문 스포츠 레슨과 요가·필라테스 등 70여종의 액티비티를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클럽메이트가 동행하는 시티·남부투어를 통해 여행자 간 교류도 경험할 수 있다.
PIC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성인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전략적 시도로, PIC의 시장 확장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괌 여행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