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규 전 국민의힘 대변인. 연합뉴스 |
여성 구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이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손 전 대변인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손 전 대변인은 2023년 2월 인천 남동구 한 주점에서 같은 당 소속 여성 구의원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앞서 “손 전 대변인이 불필요한 신체적 접촉을 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손 전 대변인은 경찰 조사에서 줄곧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A씨와 동석자 진술 등을 토대로 손 전대변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손 전 대변인은 지난달 7일 국민의힘 대변인직에서 사퇴했다.
강남주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