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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 오브라이언 "한국 팬이 아직도 있다니…서울, 가장 좋은 기억" (직장상사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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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26일 오전,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화상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영화를 연출한 샘 레이미 감독과 자이나브 아지지 프로듀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와 딜런 오브라이언이 국내 취재진을 만났다.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 분)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개싸움 서바이벌 스릴러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딜런 오브라이언은 한국 팬들의 반응에 "한국에 아직도 팬들이 많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서울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해외 방문 중 가장 좋은 기억이다"라며 방한 경험을 떠올렸다.

최악의 직장상사를 연기했던 그는 이어 'K-직장인'을 향한 조언을 건넸다.

딜런 오브라이언은 "제가 직장 생활을 안 해서 조언을 드리는 것 자체가 어색하지만, 영화 같은 갑질 상사 밑에 있다면 그런 억압적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은 강한 멘탈이 좋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정적인 면에 낭비할 필요 없으니 좋은 에너지는 좋은 일에 쓸 수 있도록 저장하는 게 좋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28일 개봉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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