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술자리서 구의원 강제추행 혐의···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검찰 송치

댓글0
손 전 대변인 “그런 적 없다” 혐의 부인
경향신문

손범규 전 국민의힘 대변인. 연합뉴스 제공


경찰이 강제추행 혐의로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을 검찰에 송치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강제 추행 혐의로 손 전 대변인을 검찰에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손 전 대변인은 2023년 2월 인천 남동구의 한 주점에서 같은 당 소속 남동구 여성 구의원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손 전 대변인이 불필요한 신체적 접촉을 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손 전 대변인은 경찰에서 “그런 적 없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손 전 대변인은 논란이 불거지자 당 대변인직에서 사임했다.

경찰은 A씨와 동석자,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벌인 끝에 손 전 대변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손 전 대변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당시 술자리 동석자들에게서 일관된 진술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아이뉴스24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즉시 가동…추석 전 완수"
  • 더팩트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설치…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 매일경제이재명 지지율 ‘63.3%’ 3주만에 반등…“한미 관세협상 타결 효과”
  • 아시아경제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특위 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