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손범규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댓글0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자료사진]



성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은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023년 2월 인천시 남동구 한 주점에서 같은 당 소속 여성 구의원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손 전 대변인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손 전 대변인이 불필요한 신체적 접촉을 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손 전 대변인은 경찰 조사에서 "그런 적 없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 전 대변인은 논란이 불거지자 당 대변인직에서 사임했으나 고소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경찰은 A씨와 동석자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인 끝에 손 전 대변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술자리 동석자들에게서 일관된 진술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손범규 #성추행 #국민의힘 #대변인 #인천 #서부경찰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웅희(hlight@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군포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대기오염 완화 기대
  • 뉴시스'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참관차 해병특검 출석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