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길들이기 샘 레이미 감독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직장상사 길들이기' 샘 레이미 감독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감독 샘 레이미·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화상 기자 간담회가 26일 진행됐다. 행사에는 샘 레이미 감독과 자이나브 아지지 프로듀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와 딜런 오브라이언이 참석했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개싸움 서바이벌 스릴러. 공포 영화계의 거장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이블 데드' 시리즈, '드래그 미 투 헬'에서 보여준 공포와 블랙 코미디의 결합을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샘 레이미 감독은 "한국 관객분들께서 영화를 보고 충분히 만족하시길 바란다"며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관객들이 어떤 캐릭터에 몰입하고 응원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인공 같아 보이는 여성을 응원할 것인지, 남성의 매력에 빠져 그를 응원할 것인지 외줄 타기를 하게 되는 것이 포인트다. 이야기가 예측불허하게 펼쳐지는 점을 즐기셨으면 한다. 더불어 호러인 만큼 순간순간의 긴장감, 공포감도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한편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