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대상으로 옛이야기 그림책 읽기와 북아트 체험 진행
사진|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 |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예술 활동을 연계한 어린이 예술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책과 북아트_옛이야기 보따리 북아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1학년부터 5학년 학생 10명이다.
사진|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 |
프로그램은 옛이야기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슬라이더 북(Slider Book), 팝업 북(Pop-up Book), 플래그 북(Flag Book), 콘서티나 북(Concertina Book) 등 다양한 북아트 작품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이야기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감각과 생각을 하나의 결과물로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그림책의 원형적 가치와 옛이야기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패랭이꽃그림책버스 일상예술 19기를 수료하고 그림책 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 강사가 맡는다.
사진|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 |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월 28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블로그(blog.naver.com/wpc_daily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표현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시민을 위해 체험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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