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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출신 정광수 검사장 승진…대전고검 차장검사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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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기자(=전북)(yssedu@naver.com)]
프레시안

▲ 정광수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 ⓒ프레시안



법무부가 최근 단행한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전북 전주 출신 정광수(53·사법연수원 34기) 대전지검 서산지청장이 검사장으로 승진해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신규 보임됐다. 발령일은 오는 27일이다.

이번 인사로 대전고검장에는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승진 임명됐으나, 김 고검장이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장을 겸임하고 있어 당분간 대전고검의 실무 전반은 정광수 차장검사가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 차장검사는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상산고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34기를 수료했으며, 2005년 검사로 임용됐다.

이후 서울북부지검을 시작으로 서울중앙지검, 대검찰청, 방위사업청 등에서 근무했다. 청주지검 영동지청장, 김건희 특검 수사팀장,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등을 역임하며 특수·강력·형사·기획 분야를 두루 거친 인물로 평가받는다.

검찰 내부에서는 합리적인 업무 스타일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 능력을 갖춘 검사장으로 알려져 있다. 선후배 간 신망이 두텁고, 조직 내 조율과 균형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도 나온다.

[양승수 기자(=전북)(yssed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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