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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피하는 법, 교과서로”…기후부, ‘환경과 건강’ 2만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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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학교, 실내놀이터 등 일상 공간에서 지켜야 할 건강 수칙을 아이들이 교과서로 배울 수 있도록 정부가 전국 초등학교에 관련 교과서를 무상 보급한다.

세계일보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뉴시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초등학교 3~4학년용 인정교과서인 ‘환경과 건강’ 2만 부를 전국 초등학교에 무상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정교과서’란 국정·검정교과서가 없거나 보충이 필요한 경우 교육부 장관의 인정을 받아 사용하는 교과용 도서를 말한다. 그중 ‘환경과 건강’은 학교와 실내놀이터 등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건강 수칙을 담고 있다.

보급을 희망하는 경우 내달 13일까지 환경보건교육 온라인 학습터 ‘케미스토리’ 누리집을 통해 학교 또는 학급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학급에는 교사용 지도서와 수업용 자료가 함께 제공된다.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학교 환경보건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과 태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하다”며 “미래 세대가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일선 학교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은재 기자 a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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