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검찰개혁 추진단장인 윤창렬 국무조정실 실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0. kgb@newsis.com |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정부가 오는 28일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국무조정실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릴 공청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은 국제개발협력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공적개발원조(ODA) 분야 최상위 국가 종합전략이다. 이번 공청회는 제3차 기본계획(2021~2025)이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적용될 새로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개발협력 환경을 반영해 개발협력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개발도상국과 한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ODA'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과제를 설명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학계, 시민단체, 국제기구,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향후 ODA 정책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정부는 공청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마련한 뒤, 내달 중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종합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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