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선 국회의원·국무총리 역임…오랜 세월 정치적 소임 다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은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이하린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은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역임하시며 오랜 세월 대한민국 정치 현장에서 소임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7선 의원이자 제36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 수석부의장은 현지 시각으로 이날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향년 74세 별세했다. 1952년 충청남도 청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2년 10월 유신을 계기로 학생운동에 투신한 1세대 운동권 출신이다.
그는 1998년 김대중 정부에서 초대 교육부 장관을, 2004년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각각 역임한 인물로, 여권에서 손꼽히는 전략통이자 선거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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