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비가짬뽕라면'은 리뉴얼 출시 2주 만에 15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컵라면 매출 1위에 등극했다. 기존 '이비가짬뽕'의 인기를 유지하면서도 맛 완성도와 가성비를 동시에 강화한 전략이 빠른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비가짬뽕라면 이미지. [사진=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은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저렴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한 끼를 찾는 소비자 니즈가 높아지는 점을 반영해 기존 상품 대비 판매가를 약 40% 낮춰 가성비를 대폭 강화했다.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2+1 증정 행사도 진행해 고객 체감 혜택을 극대화했다.
신지은 세븐일레븐 가공식품팀 라면담당 MD는 "이비가짬뽕은 이미 맛과 인지도를 검증받은 PB 스테디셀러였던 만큼, 고객 의견을 반영한 '부분적 개선 리뉴얼'에 집중했다"며 "면 타입 변경과 가성비 강화를 통해 짬뽕 라면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만큼, 세븐일레븐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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