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 가담 송환자. 연합뉴스 |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25일 이들 17명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법원에 청구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는 홍성지원에서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이들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여성을 매칭시켜 주겠다고 속여 30여명의 피해자로부터 약 50억원을 편취한 혐의(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를 받는다.
대부분 20∼30대인 이들 가운데 3명의 여성 피의자는 피해자를 유인하는 역할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구속영장을 신청한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피의자를 대상으로 범죄단체 가입 경위와 활동 기간 등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며 “모두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홍성=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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