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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장동혁 복귀 의지 강해…韓 제명안 의결 시점 정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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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하락 결과엔 "단식 이후 상황 덜 반영된 듯"
뉴스1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국민의힘은 25일 이른바 '쌍특검(통일교·공천 헌금 의혹 특검)'을 촉구하는 단식을 끝내고 회복 중인 장동혁 대표에 대해 "장 대표는 복귀 의지가 매우 강한 상황이지만, 월요일(26일) 최고위원회의부터 복귀할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각종 검사를 받으며 회복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당무에 복귀하는 대로 추가 인선과 당 혁신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후 추가 인선과 혁신안은 계속 진행될 것"이라며 "장 대표가 복귀하면 진행될 수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 최고위 상정 및 의결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월요일 최고위는 장 대표가 회복 중인 관계로 송언석 원내대표 주재로 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고위원들께서 여러 부분을 검토해서 판단하실 사항"이라고 부연했다.

장 대표의 8일간 이어진 단식에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하는 여론조사가 나온 데 대해서는 "단식 이후 상황이 반영되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며 "쇄신과 관련된 것도 보여드릴 게 많다"고 했다. 또 "공천 뇌물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이는 과정이라 그런 부분도 더 반영되지 않겠나"라고 전망했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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