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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혜훈, 본인·가족 인격 풍비박산 났는데 장관 하고 싶나…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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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제21대 대통령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하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준표 후보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5.04.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자신 사퇴를 촉구했다.

홍 전 시장은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본인과 가족의 인격이 풍비박산 났는데도 장관을 하고 싶을까"라고 했다.

이어 "대통령이 지명철회 하기 전에 자진 사퇴하시기 바란다. 부정 당첨된 아파트도 자진 반납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더했다.

그러면서 "인사청문회 제도가 잔인하긴 하지만 국민들이 그래도 괜찮은 제도라고 느끼는 것은 이번처럼 여야가 차분하게 검증을 하기 때문이 아니겠느냐"며 "이번 인사 청문위원들은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막무가내로 고함치지 않고 차분하게 후보자를 철저하게 검증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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