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권리당원 31.64% 참여
윤창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재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1인 1표제' 도입 찬반을 묻는 권리당원 대상 여론조사에서 전체의 31.64%가 참여했고, 이들 중 85.3%가 찬성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1인 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안 의견수렴'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권리당원 116만 9969명 중 37만 122명(31.64%)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1만 5827명(85.3%)이 1인 1표제에 찬성했다. 권리당원 상당수가 참여하지 않았지만, 참여한 권리당원들은 재추진에 힘을 실은 셈이다.
민주당은 이 같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2~3일 중앙위원회 투표에 들어간다. 여기서 가결되면 당헌을 개정해 1인 1표제를 도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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