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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마치고 퇴근하던 영덕소방서 삼총사 교통사고 운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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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경북 영덕소방서 조지형, 김영정, 손유익 소방관. (영덕소방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4/뉴스1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야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한 경북 영덕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신속한 대처로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24일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조지형, 김영정, 손유익 소방관들은 22일 오전 9시 10분쯤 영덕 피암터널 포항 방향에서 승용차가 전복된 현장을 목격하고 곧장 현장을 달려갔다.

조지형 소방관 등은 운전자가 차량에 갇혀있는 것을 확인, 곧바로 119상황실에 관련 상황을 전파하고 구조 작업에 나섰다.

운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형 소방관 등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근무 시간의 구분이 없다"며 "최근 한파로 터널 진출입로에 결빙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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