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3일 현지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위독한 상태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지만 지금은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심장 전문 의료진은 심근경색 진단을 내리고 이 부의장에게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을 시행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이해찬 전 총리. /연합 |
아시아투데이 김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된 것과 관련해 한 목소리로 쾌유를 기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의원과 통화했다"며 "이해찬 고문께서는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빈다"고 했다.
김병주 의원도 "동지들과 후배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모아 이 수석 부의장님의 쾌유를 빈다"고 했다.
김교흥 의원은 "마음이 매우 착잡하다"며 "아직 하실 일이 많다. 반드시 쾌차해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전날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약화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수석부의장은 7선 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대표 및 국무총리를 지낸 당 원로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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