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투병 후 복귀한 아티스트 유열 편...오늘(24일) 출연진은?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가수 유열의 명곡들이 '불후의 명곡'에서 재탄생한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유열' 편으로 꾸며진다.
유열은 1986년 데뷔 이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등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2023년 폐섬유증 투병 사실을 처음 고백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지난해 초 성공적인 폐 이식 수술 소식과 함께 활동 재개를 알렸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돌아온 기적의 아이콘, 유열을 위해 노민우, 라포엠, 리베란테(김지훈X진원), 에녹, 우디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노민우는 '화려한 날은 가고'를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선보인다. 이어 라포엠이 '에루화'를 특유의 장엄한 하모니로 완성할 예정이다.
리베란테는 '어느 날 문득'을 고독하고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풀어내며, 에녹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사랑의 찬가'를 완성한다. 여기에 우디가 자신만의 감성이 묻어난 '가을비'로 관객 사로잡기에 나선다.
과연 관객과 유열의 마음을 사로잡을 목소리는 누가 될지. '불후의 명곡'은 24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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