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바이낸스 창펑 자오가 2026년을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의 해로 전망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정책이 이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
창펑자오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CNBC 앵커 앤드류 로스 소킨과의 인터뷰에서 "2026년이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가격 목표는 제시하지 않았다. 반면,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18만달러,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20만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했다.
창펑자오는 "5~10년을 내다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자 창펑자오는 "트럼프 대통령과 암호화폐 산업의 친화적 기조가 맞물린 것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미국 투자사 MGX가 바이낸스에 20억달러를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며, 바이낸스와 트럼프 대통령 간의 연결고리가 의심받고 있다. 이에 대해 창펑자오는 "MGX가 USD1 스테이블코인을 선택한 것일 뿐, 트럼프 대통령과의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고 해명했다.
창펑자오는 트럼프 대통령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으며, 가장 가까웠던 거리는 다보스에서 30~40피트 떨어진 정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결정에 감사를 표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