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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출판기념회 1만 2000명 운집…시정 성과와 미래 청사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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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육봉 기자(=나주)(bong29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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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시장, '나주 대도약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출판기념회.2026.01.24 ⓒ프레시안(김육봉)



윤병태 나주시장이 자신의 시정철학과 나주의 미래 구상을 담은 저서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출판기념회는 24일 오후 2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주요 정치권 인사와 지역인사, 시민 등 1만20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단순한 책 출간 행사를 넘어 지난 시정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나주의 도약 방향을 공유하는 공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기념촬영이 이어지며 공식일정을 차분히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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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시장, '나주 대도약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출판기념회 내빈 기념촬영.2026.01.24 ⓒ프레시안(김육봉)



이어진 2부 북토크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나주시 홍보대사 정보석 배우의 축하 영상과 축전이 소개됐고, 저자 소개 영상과 함께 토크 콘서트, 사인회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정청래 대표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윤병태 시장의 저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국민주권시대,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 있는 지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민형배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윤 시장은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큰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기념사진 촬영과 손 하트 인사로 화답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사회자의 요청에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연출되며 기존 정치행사와는 다른 유연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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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시장, 출판기념회에 1만 2천여 명 운집.2026.01.24ⓒ프레시안(김육봉)



토크콘서트에서는 윤 시장의 성장 과정과 공직 경험, 시정 운영 철학, 시민주권을 중심에 둔 주요 정책 성과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정치인 이전에 같은 삶을 살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느낌", "딱딱한 행정가가 아닌 사람 냄새 나는 리더"라는 반응을 보이며 공감의 박수를 보냈다.

윤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나주 대전환'의 기록이자,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갈 '나주 대도약'의 설계도"라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와 행정 과정에서의 고민과 선택을 가능한 그대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확정된 대형사업과 시정현안을 차질 없이 실행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지금 나주에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과 약속한 도약을 실현하는 것이 시장으로서의 도리이자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 한 권의 출간을 넘어, 시정 4년의 성과를 시민 앞에 공개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그리는 상징적 무대로 기록됐다.

끝으로 윤 시장은 "기획재정부와 전남도, 나주시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나주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펼쳐질 나주의 도전과 도약에 시민 여러분이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호소했다.

[김육봉 기자(=나주)(bong29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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