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팔탄분기점 인근서 6중 추돌…男 1명 심정지

댓글0
도로 통제는 해제
조선일보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가 지난 16일 경남 양산시 동면 경부고속도로 양산휴게소 인근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제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뉴스1


24일 오후 1시쯤 경기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팔탄분기점 부근에서 2차로를 달리던 3.5t 화물차가 앞서 달리던 SM3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후 사고 충격으로 SM3 승용차를 비롯한 차량 5대가 밀려나면서 연달아 부딪혔고, 이 중 한 대가 1차로 쪽으로 튕겨 나가며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총 6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SM3에 동승하고 있던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차량 운전자들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고 차량 견인을 위해 도로가 한동안 통제되면서 후방 3㎞까지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통제는 오후 2시 30분쯤 모두 해제됐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60대 B씨가 정체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미희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겨레영천 화장품원료 공장 폭발 실종자 추정 주검 발견
  • 세계일보영월군, 임신·출산·돌봄 맞춤형 지원…"저출생 극복에 최선"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