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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국회의원, 쌍특검 수용 촉구  1인 피켓시위... “수사 외면은 국민 기망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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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기자(=안동)(jwreport@naver.com)]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이 24일 지역구인 경북 안동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기 위한 1인 피켓 시위를 펼쳤다.

이번 피켓 시위는 지난 23일 국민의힘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기 위한 '대국민 호소 투쟁'의 일환으로 전국 동시 1인 피켓시위, 천만 서명운동, 당원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이뤄졌다.

국민의힘은 같은날 시·도당 위원장과 당원협의회에 공문을 보내 이같은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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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이 24일 지역구인 경북 안동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기 위한 1인 피켓 시위를 펼쳤다. ⓒ 프레시안(김종우)



김의원은 안동시 중앙사거리(구. 농고사거리)에서 피켓시위를 하며 지역구 국민 속으로 들어가 쌍특검 수용을 위한 대국민 호소를 위한 투쟁을 펼쳤다.

밤사이 눈이 내린 안동은 찬 바람과 함께 체감온도 영하 10도를 오가는 날씨이도 불구하고, 이날 피켓시위에는 김형동 의원과 함께 권기윤(옥동). 김창현(강남.임하. 남선) 의원은 물론 시당직자들도 함께 지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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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동 의원과 함께 권기윤(옥동). 김창현(강남.임하. 남선) 의원은 물론 시당직자들도 함께 지원에 참여했다. ⓒ 프레시안(김종우)



1인 피켓시위의 참여 대상은 모든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등으로, 주로 출퇴근 시간에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등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천만 서명운동은 목표를 달성하는 날까지 진행하며, 현장과 온라인 서명 방식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당협별로 당원들을 향해 쌍특검 필요성을 강조하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목숨을 건 8일 동안의 단식 투쟁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청와대는 통일교 게이트 및 공천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한 쌍특검 요구를 전면 거부하고 있다"며 "제1야당 대표의 투쟁을 조롱과 정쟁으로 매도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김형동 의원은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민주당이 왜 특검을 거부하는지 모르겠다”며 “의혹이 사실이라면 수사를 외면하는 순간, 국민들의 불신을 키우고 기망하는 행위와 다를바 없다”고 날선 어조로 비판했다.

이어 “피켓시위와 서명운동 등 모든 합법적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민주당이 쌍특검을 수용하도록 압박하겠다”고 경고했다.

[김종우 기자(=안동)(jw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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