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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30% 급등…기요사키 “은, 2026년 200달러 가능” 다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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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가 올해 은 가격을 두고 또 한 번 강세 전망을 내놨다.

세계일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SNS 갈무리


2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22일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은이 올해 온스당 20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귀금속은 수천 년 동안 화폐 역할을 해왔다”며 “은은 지금 산업혁명 시대 철처럼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적었다. 기요사키는 게시물 작성 당시 은 가격이 온스당 약 92달러 수준이라며, 1990년에는 5달러에 불과했다고도 언급했다.

기요사키는 최근 은 가격 상승 흐름을 두고 “산업용 원자재 가치가 커진 데다, 가치 저장 수단이자 대체 화폐로 보는 시각도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세계 경제 미래를 떠받치는 구조적 금속이자 가치 저장 수단, 나아가 화폐로서 은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여전히 2026년에 은 가격이 온스당 2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반드시 실현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고 예측이 빗나갈 가능성도 인정했다.

핀볼드는 기요사키 전망에 근거가 없지만은 않다고 평가했다. 실제 은 가격은 새해 들어 3주도 채 지나지 않은 기간에 약 30% 가까이 뛰며 온스당 100달러 돌파를 노리고 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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