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화성특례시 주요 현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 안전과 행정 혁신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행정안전부 세종청사를 찾아 윤호중 장관님을 뵙고 화성특례시 현안을 상의드렸다. 늘 반갑게 맞아주신 덕분에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4개 구청 승인과 동탄경찰서 경무관서 승격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며 "106만 화성특례시민의 안전과 치안 강화를 위해 경찰서 1개소 추가 신설을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행정 전반에서 AI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행정 분야 AI 적용 사례를 주제로 한 박람회의 필요성을 장관님과 공유했고, 행안부와 지방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대한민국 특례시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서 주요 안건도 함께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106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주경제=윤중국 기자 yj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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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체감토록 중앙정부와 소통하겠다"
안전·치안 강화 위해 경찰서 1개소 추가 신설 등 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