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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부동산At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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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울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3개 동, 총 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와 133㎡ 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서귀북초, 서귀서초, 서귀중앙여중, 서귀포고교 등 학교가 밀집해있으며 홈플러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서귀포시청제1청사 등의 생활 인프라와 연외천, 서귀포테니스공원, 걸매생태공원 등의 자연환경도 갖췄다.

한편, 1월 셋째주에는 전국 4개 단지서 총 3260가구가 분양에 돌입했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서울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는 흥행에 성공했다.올해 첫 서울 분양 단지여서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20일 1순위(당해 지역) 청약 151가구 모집에 665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44.1 대 1을 기록했다.

드파인 연희는 연희1구역(재개발)에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959가구로 조성된다.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59㎡ A형의 경쟁률이 66.2대 1로 가장 높았다. 전용 84㎡ A형(55.6대 1), 59㎡ B형(44.9대 1), 84㎡ B형(35.7대 1), 115㎡ B형(34.0대 1), 74㎡ C형(33.0대 1) 등의 순이었다.

해당 단지의 전용 84㎡ 분양가는 주택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13억9700만~15억6500만원에 형성됐다. 전용 59㎡는 11억~12억원 수준에서 분양가가 결정됐다. 입주는 2029년 1월로 예정됐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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