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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최강한파'에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4시간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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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방향 차량 40만대, 수도권 43만대
지방 방향 영동선·서울양양선 중심 혼잡
뉴시스

[서울=뉴시스] 1월 네 번째 주말(4주차) 고속도로 교통량은 올겨울 들어 가장 길고 강한 한파로 지난주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고속도로 곳곳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올 겨울 가장 강한 한파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국 496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을 중심으로 낮 12시께 가장 혼잡하겠다. 오전 8~9시께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5~6시께 원활한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께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선 서울방향은 양재부근~반포 5㎞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산방향은 ▲안성~망향휴게소 부근 18㎞ 구간 ▲천안호두휴게소~천안호두휴게소 부근 3㎞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화도~서종 6㎞ 구간에서 정체다.

광주원주선 원주방향은 초월IC, 경기광주JCT~동곤지담IC/초월~초월터널 2㎞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광주방향은 ▲신평JCT~서원주IC/서원주 2㎞ 구간 ▲흥천이포IC~동곤지암IC/광주휴게소 4㎞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대구 3시간50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 ▲서울~강릉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3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 ▲대구~서울 4시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3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40분 ▲목포~서서울 3시간4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itize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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