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시스]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 북콘서트 초대장. (사진=이완섭 시장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산시문화회관에서 북 콘서트를 갖는다.
6·3지방선거를 5개월 여 앞둔 23일 또 다시 시장에 도전하는 이 시장은 최근 에세이집 두 권을 출간했다.
총 383쪽 분량의 첫 번째 책인 '오늘을 넘어야 내일이 있다'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인쇄했다.
부제는 '서산에서 증명한 선택과 책임의 기록'이다.
두 번째 책인 '하루의 기록, 도시의 시간'은 다원기획에서 223쪽 분량으로 이 시장이 SNS에 올린 글과 사진 등을 담았다.
이 시장은 "서산시장으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순탄했던 순간보다도 선택해야 했던 순간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멈출 수 없었던 이유, 선택을 피할 수 없었던 시간들, 그리고 그 선택을 끝까지 책임져야 했던 과정들을 두 권의 책에 솔직하게 적었다"며 "이 책들은 결과를 자랑하는 그런 기록이 아니라 선택의 무게와 책임을 감당해 온 시간의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서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과 함께했던 시간들, 그 속에서 증명해 난 수많은 선택과 해결의 기록들.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서 현장에서 느꼈던 고민과 판단의 순간들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직접 만나서 더 진솔한 이야기로 나누고 싶다"고 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강연 대신 '대화와 공감'을 목적으로 이 시장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고 이 시장은 북 콘서트를 통해 얻은 시사점을 향후 시정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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