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홍 연세대학교 부산동문회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01.23/뉴스1 ⓒ News1 임순택 기자 |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문대홍 법무법인 태종 대표변호사(법학 81학번)가 연세대학교 부산동문회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연세대학교 부산동문회는 23일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제21·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호 이임회장, 이승우 총동문회 부회장, 임종백 모교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동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선 작년 활동 및 감사 보고에 이어 제22대 임원 승인 안건이 상정됐다. 동문회는 앞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문대홍 신임 회장을 참석자 전원 찬성으로 공식 승인했다.
문대홍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등한 민주 동문회, 학교 위상에 맞는 품격 있는 동문회,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부산동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회장은 사법연수원 19기로 군산지청장 등을 역임한 검찰 출신이다. 이후 동아대와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8년간 강단에 섰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태종의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홍성호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신임 회장의 경륜을 바탕으로 동문회가 지역사회와 연세를 잇는 가교로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단체 기념 촬영. 2026.01.23/뉴스1 ⓒ News1 임순택 기자 |
한편, 이날 이승우 부회장은 이경률 총동문회장의 축사를 대독하며 "모교 창립 140주년과 동문회 65주년을 기념해 준비 중인 백서 발간에 부산 동문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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