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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국어 실력 논란?...허당미 넘치는 '전참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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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문화뉴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100억대 건물주' 양세형이 '전참시'에서 지독한 자린고비 일상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2회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취득 등 무려 11가지의 목표를 세우고 '갓생' 살기에 돌입한 양세형의 하루가 펼쳐진다.

양세형은 이른 아침부터 신문과 책을 탐독하며 '지성미' 넘치는 모닝 루틴으로 포문을 연다. 수년간 그를 지켜본 스타일리스트 변진수는 "예전엔 책을 들고만 다녔는데, 요즘은 대기실에서도 진짜 읽더라"라며 완전히 달라진 양세형의 학구열을 증언한다.

특히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며 빼곡하게 필기하는 등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모습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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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뇌섹남'을 꿈꾸는 그의 완벽한 계획 속에서도 귀여운 허점이 속출한다. 독서 도중 아주 기초적인 단어의 뜻을 몰라 검색을 거듭하는가 하면, 열정적으로 적어 내려간 화이트보드 곳곳에서 맞춤법 실수가 발견되며 지성미 뒤에 숨겨진 인간미(?)가 드러나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무엇보다 참견인들을 경악하게 만든 건 양세형의 살벌한 절약 정신이다. 100억 원대 건물을 소유한 자산가임에도 불구하고, 반쯤 남은 손세정제에 물을 채워 쓰는 것은 기본이고 아이스크림 하나조차 3분의 1씩 나누어 아껴 먹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알뜰 살림법을 선보인다.

한편, '전참시'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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