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23일 오후 4시52분쯤 경기 시흥시 계수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해 1시간10여분 만인 오후 6시8분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 2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비닐하우스 3개 동이 전소됐다.
불이 나자 시흥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며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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