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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경력채용 문 연다… 부처별 선발 14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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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주관 508명 포함 올해 경력채용 규모 1900명 안팎 전망

파이낸셜뉴스

인사혁신처


[파이낸셜뉴스]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의 연간 일정과 선발 규모가 공개됐다.

인사혁신처는 인사처와 각 부처가 주관하는 경채시험 일정을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에 통합 안내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7급 지역인재 선발을 시작으로 중증장애인·민간경력자·9급 지역인재 채용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이다. 지역인재 9급 선발 인원은 260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며, 중증장애인 경력채용은 68명을 뽑는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 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인사처는 부처별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최종 선발 규모를 공고할 예정이다.

부처별 경채도 병행… 34개 기관 1443명

인사처 주관 시험과 별도로 각 부처가 자체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도 함께 진행된다. 1월23일 기준 채용 일정이 확정된 부처는 고용노동부 등 34개 기관이며,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443명이다.

부처별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정사업본부 포함)가 739명으로 가장 많다. 고용노동부 201명, 보건복지부 53명, 해양수산부 48명,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각각 40명이다. 소방청은 25명, 기상청은 3명을 경력채용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인사처는 아직 채용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부처의 일정이 추가로 확정되면 전체 경력채용 규모는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통합 안내는 경력채용 준비생들이 시험 유형별 일정과 규모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처는 연초 일정 공개를 통해 응시자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의 공직 진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경력채용 시험의 구체적인 직급·분야·자격 요건과 세부 일정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 각 부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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