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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감독 "이준혁 선하고 좋은 사람, 싫은 내색 하나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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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장항준 감독이 특별출연한 이준혁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고백했다.

장항준 감독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에서 금성대군 역을 맡은 이준혁에 대해 "금성대군은 젊은 나이라 동안인 배우가 필요하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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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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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특별출연한다. [사진=(주)쇼박스]



이어 "정의의 결정체다. 왕족의 귀품과 깨끗한 이미지가 있었으면 했다. 그래서 장원석 대표가 제안을 했고 배우가 흔쾌히 한다고 하더라"라며 "만나봤을 때 사람이 너무 좋더라. 그래서 너무 잘됐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이준혁이 되게 솔직한 사람이었다. 정통 사극을 많이 안 해봐서 잘 모른다는 얘기를 했다. 배우들은 감독에게 있어보이려고 얘기를 하기 마련인데 그렇게 말하더라"라며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판단이 들었고 그럼 금성대군에 더 잘 맞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확정이 되고 나서 '나의 완벽한 비서'가 빵 떴다. 진짜 잘 되려고 이러나 했다"라며 "촬영할 때도 너무 좋았다. 비를 맞아야 했음에도 한번도 싫은 내색 하지 않고 잘해줬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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