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개혁신당, 靑에 ‘쌍특검·이혜훈 철회’ 요청…“정부·여당 독주”

댓글0
이준석 “쌍특검 야권에서 목소리 높일 주제”
홍익표 “야권 목소리 전달하는 심부름꾼”
쿠키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쿠키뉴스 자료사진



개혁신당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쌍특검(공천헌금 의혹·통일교 게이트) 수용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3일 홍 정무수석에게 “야당은 쌍특검 같은 문제에 대해 소리를 높일 수밖에 없다. 정국현안을 잘 해결해달라”고 말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도 “정부·여당의 독주가 심각한 만큼 야당의 목소리를 전달해달라”며 “쌍특검 수용과 이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홍 정무수석은 개혁신당 지도부의 요청에 “야권의 목소리를 대통령에 전달하고, 대통령의 판단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는 심부름꾼”이라고 표현하며 “역할을 준다면 성실히 임무를 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홍 정무수석은 “(쌍특검 등) 국회에서 결정한 내용에 대해서 이 대통령이 반대하거나 거부할 이유가 없다”며 “이 후보자 철회는 청문회를 보고 판단할 내용”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에 관해 “면회가 가능한 날짜가 나오면 이른 날짜에 가겠다”며 “다음 주 초에 가능하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쿠키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아이뉴스24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즉시 가동…추석 전 완수"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 머니투데이김병기 "폭우로 또다시 피해…신속한 복구·예방대책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