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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1,465원 마감...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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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조만간 회동하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종전 기대감이 유로 강세를 끌어내 달러 약세·원화 강세가 촉발돼 달러·원 환율이 1,465원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뉴욕 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 외환 시장 종가보다 6.8원 하락한 1,464.5원에 거래를 마쳤고, 주간 거래 종가인 1.469.9원보다는 5.4원 내려갔습니다.

종전 기대감에 유로가 강세 압력을 받으면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장중 98.315까지 떨어졌고, 달러·원 환율도 이와 맞물려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1시간가량 회동한 뒤 "좋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전쟁은 끝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158.25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4달러에 거래됐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967위안에서 움직였습니다.

엔·원 재정 환율은 100엔당 925.3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210.03원에 거래됐습니다.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471.1원, 저점은 1,464.2원으로, 변동 폭은 6.90원을 기록했습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 외국환 중개와 한국 자금 중개 양사를 합쳐 164억 7,6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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