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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너무 춥다" 영하 19도 강추위에 눈까지[오늘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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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하 14도~영하 5도 ‘강추위’
서해안 중심 대설…수도권 일부 ‘1㎝ 미만’ 눈
“강풍·빙판길 등 각종 안전사고 대비해야”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금요일인 23일도 체감 온도 영하 2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계속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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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기승을 부린 22일 충북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 보덕암 인근 보덕굴에서 바닥의 물방울이 얼어 위로 자라난 역고드름이 동굴 안에 솟아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영상 7도로 예보됐다.

지난 19일부터 이어지는 한파는 이날도 이어지겠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까지 떨어지겠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한파특보도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14도 △인천 영하 13도 △춘천 영하 17도 △강릉 영하 10도 △대전 영하 12도 △대구 영하 11도 △전주 영하 10도 △광주 영하 8도 △부산 영하 8도 △제주 영상 1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인천 영하 5도 △춘천 영하 6도 △강릉 영하 1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0도 △전주 영하 1도 △광주 영상 1도 △부산 영상 2도 △제주 영상 4도로 예보됐다.

전국 하늘은 가끔 구름 많겠다.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과 비가 내리겠다. 밤에는 인천·경기 남부 등 수도권에도 눈이 예보됐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 등에는 1~3㎝ 눈이, 그 외 지역에는 1㎝ 미만 눈이 내리겠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이 생기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전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사전에 시설물도 관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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