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부장관이 22일 밤 12.29 여객기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약속하고 있다. 국회방송 캡처 |
12.29 여객기 참사 수사를 위한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될 전망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밤 국회에서 속계된 12.29 여객기참사 진상규명을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유족분들과, 여야 의원들 모두 특별수사본부를 요청하고 있다"며 "그동안 지켜보니 전남지방경찰청 수준에서 수사를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국토부, 항공청, 많은 기업들이 관련되어 있는 사건인만큼 특별수사본부 설치가 행안부 장관의 권한범위 내의 일이라면 당연히 설치하겠고, 만일 그것이 권한밖의 일이라면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의를 해서라도 특수본을 설치해서 완전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여객기 참사 유족들에게 철저한 진상규명을 약속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윤 장관의 특별수사본부 설치 약속이 나오자 방청석에서 청문회를 지켜보던 유족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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