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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서너명이 부축했던 尹, 대통령 돼선 더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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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간한 책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셨으며 대통령이 되고는 더 심해졌다는 증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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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 주최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해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2024.10.8 [사진=연합뉴스]



박 의원은 22일 이재명 정부 출범까지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책 '정무적 판단: 결정적 순간의 연속'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책에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당의 역할에 대한 제언을 포함해 2023년 당시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 간 갈등이나 12·3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정권 당시 야당으로서 공세 과정 등 각 정치적 순간이 담겼다.

박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윤석열과 검찰에 있었던 국민의힘 모 의원은 '윤석열이 검사 당시에도 술을 먹고 일어나지 못해 3∼4명이 부축해 집에 돌려보냈다고 하고 대통령이 돼서는 더 심해졌다'고 전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에서의 술버릇을 벗어나지 못하고 대통령이 됐지만 흥청망청했다"고 썼다.

아울러 박 의원은 책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당대표, 총리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유기적인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개혁 주도 세력을 바탕으로 형성된 당정청 원팀이 이재명 정부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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