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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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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가 없어요



한겨레



낯선 곳을 떠나 새로운 친구, 새로운 환경을 마주해야 하는 전학은 아이들에게 큰 두려움이다. 학교 가는 길도, 집에 오는 길도 혼자다. 그런데, 어라? 쓸쓸한 등굣길에 홀로 만든 눈사람의 모습이 바뀌었다. 혼자였던 두 아이가 마주치자, 입가에 웃음이 번진다. 쓸쓸함이 기쁨으로 바뀔 때 독자의 마음에도 온기가 돈다.





김혜리 글·그림, 고래뱃속, 1만7500원.







♦선택을 심어요



한겨레



선택은 어른에게나, 어린이에게나 어려운 일이다. 소녀는 고민 끝에 선택하고, 자신이 선택한 씨앗을 정성스럽게 가꾼다. 뜻밖의 꽃을 피워낼지 모른다고 기대하면서…. 2025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어메이징 북쉘프 수상작으로, 맑은 수채화 일러스트가 감성적이다.





가오이러 글·그림, 황석희 옮김, 기탄출판, 1만6800원.







♦나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어



한겨레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 그림책 작가 아라이 료지의 책은 총천연색으로 빛난다. 애마 ‘아침놀’과 아이의 여정은 이렇다 할 줄거리는 없지만 ‘세상은 축하할 일로 가득차 있다’는 메시지를 일깨워 준다. 말의 해, 거침 없이 달리는 소녀와 말의 모습이 아이들의 가슴에도 용기를 줄 듯하다.





김숙 옮김, 퍼머넌트북스, 1만6800원.







♦라이언이라고 불러줘



한겨레



레오는 뮤지컬 스타를 꿈꾸지만 집 밖에만 나가면 말문이 턱 막히는 ‘선택적 함구증’을 갖고 있다. 수다스러운 리차는 똑부러지지만, 사실은 글을 읽고 쓸 줄 모른다. 우리 안의 두려움을 직접 마주하는 것이야말로 성장이라고 말하는 이야기다.





카밀라 체스터 지음, 정회성 옮김, 초록개구리, 1만7500원.







♦책이야? 비행기야?



한겨레



책을 펼치면 비행기도 되고, 모자도 된다. 괴물도, 공룡도 됐다가, 해적선이 되어 나아가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책을 갖고 노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책이다. 영국의 세계적인 어린이 전문 병원 놀이팀과 협업해 만들었다.



마이크 헨슨 글, 케이티 버넌 그림, 이루리 옮김, 북극곰,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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