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악성민원' 전화는 자동으로 끊는다…과천시 "직원 보호"

댓글0
노컷뉴스

과천시청사 전경. 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가 직원 보호와 안정적인 행정 처리를 위해 '악성민원' 차단에 팔을 걷어붙였다.

22일 과천시는 오는 3월부터 장시간·폭언·반복 민원전화 종료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화 상담 중 욕설이나 협박 등 폭언이 발생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장시간 통화가 계속되면 안내음을 발송한 뒤 통화를 끊는 방식이다.

상담직원이 직접 대응하지 않아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시는 과도한 상담 지연과 행정력 낭비를 막고, 정당한 민원인들에 대한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간 신계용 과천시장은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피해를 인지하고, 관련 실태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을 담당부서에 주문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노컷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군포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대기오염 완화 기대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 머니투데이"투자 배경에 김 여사 있나"… 묵묵부답,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