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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코스피 3000도 불가능하다며 비아냥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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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돌파'에 민주, 일제히 환영 메시지
최민희 "불가능하다던 자들의 논평 듣고 싶다"
정청래 "李 정부 성공, 함께 가자" 이주희 "역사적 순간"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코스피가 22일 오전 사상 처음으로 ‘꿈의 지수’로 불리는 5000선을 돌파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꿈은 이루어진다”며 일제히 환호한 가운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스피 3000도 불가능하다고 비아냥댔던 자들, 논평을 듣고 싶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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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5000을 넘어선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최민희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외한은 신기하다. 앞으로 물론 등락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비난은 세게 하더니 본인 주장이 완전 틀렸을 때 가만히 있는 것 좀 거시기하지 않느냐”라고 지적했다.

앞서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57%(77.13포인트) 오른 4987.06으로 개장해 곧바로 5000선을 넘었다. 지난해 10월27일 종가 기준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뒤 약 두달 반 만이다.

코스피 5000선은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한 핵심 공약으로 취임 8개월도 되지 않아 조기 실현됐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일제히 환호를 보냈다. 이날 정청래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경축! 코스피 5000 시대의 꿈은 이뤄진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국민 행복 시대를 위해 함께 가자”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 또한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코스피 출범 46년 만의 대기록”이라며 “만연해 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자본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앞으로도 주가조작 엄벌, 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 친화적 제도를 만들어서 코스피 6000, 7000 시대를 국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코스피 5000 돌파를 통해 기업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자본이 국내에 머무는 자본시장 전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한국경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희 원내부대표는 “우리 자본시장과 경제에 있어 매우 뜻깊은 역사적 순간”이라며 “코스피가 6000, 7000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국회도 제도와 정책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선원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 공약을 일단 달성했다. 병오년 건강하고 부자 되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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