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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야산서 불, 주민 60여명 대피…산림당국 "일몰 전 진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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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집현면 한 야산에 불이 나 주민 60여명이 대피했다. 산림당국은 가용 자원을 최대한 투입해 일몰 전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세계일보

진주시 집현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 경남도소방본부 제공


22일 경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1분쯤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오후 3시40분 기준 냉정마을 15명, 참샘골 40명, 가마실 6명 주민이 긴급 대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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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30분 현재 산림당국은 헬기 13대, 장비 50대, 136명 인원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진화율은 70%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일몰 전 진화될 수 있도록 가용 자원을 최대한 투입해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진주=강승우 기자 ks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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