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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2029년까지 MAMA 어워즈 파트너십 연장…앰버서더에 이즈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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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왼쪽부터) 다니엘 진 비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마케팅책임자, 윤상현 CJ ENM 대표, 스티븐 카핀 비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 사진 | VISA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K-POP 시상식 MAMA AWARDS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9년까지 연장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은 문화와 커머스를 결합한 전략적 행보와 국경 간 교류 활성화로 전 세계 팬 경험을 확장해 온 비자의 노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비자넷(VisaNet) 분석 결과에 따르면, 비자 사전 예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한 해외 카드 이용자 가운데 약 90%는 최근 1년간 홍콩 방문 이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MAMA AWARDS가 신규 및 재방문 여행객을 유치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했음을 시사한다.

비자는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해 걸그룹 izna(이즈나)를 ‘비자 X 2026 MAMA AWARDS’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역동적인 에너지, 개성 있는 매력을 바탕으로 MAMA AWARDS는 물론 전 세계 커뮤니티 전반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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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X 2026 MAMA AWARDS’ 앰버서더 izna(이즈나), 스티븐 카핀 비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 윤상현 CJ ENM 대표, 다니엘 진 비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마케팅책임자. 사진 | VISA



스티븐 카핀(Stephen Karpin) 비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비자가 MAMA AWARDS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행보”라며, “이번 파트너십 연장은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문화 이벤트를 함께 만들어가며, 아시아태평양을 더욱 활기차고 서로 연결된 지역으로 만들고자 하는 양사의 공동 비전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윤상현 CJ ENM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 연장은 양사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K-POP의 위상과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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